고객 통합관리체계 기반의 계약유지 관리 서비스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고객 통합관리체계 기반의 계약유지 관리 서비스인 ‘따뜻한 행복 서비스 2.0’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따뜻한 행복 서비스’는 가입한 고객들을 위한 계약유지 관리 서비스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설계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보장내역 재안내를 실시하며, 보험금 청구사항 확인 및 고객정보 업데이트, 수익자 지정,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보장분석 등 표준화된 5대 서비스다.
신한생명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따뜻한 행복 서비스 2.0’을 새롭게 준비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고도화 과정을 거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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