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나뚜루가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을 제품 디자인에 접목한 컬래버레이션 제품 3종을 선보였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검은 피카소’라고 불리며 1980년대 초 미국 뉴욕 예술계를 풍미하며 감각적인 컬러와 독창적인 화법으로 현대 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화가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나뚜루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나뚜루 주 고객층인 2030 에게 나뚜루에 대한 호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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